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네시스 G70 (문단 편집) ==== 호평 ==== 차 자체는 제법 잘 만들었다. 특히 3.3 터보 모델의 주행 성능은 국산차로는 최고 수준. 사실상 이 가격대의 차량 중 주행 성능만 보면 형제차인 스팅어를 제외하고는 G70에 필적하는 차가 없다시피하다.[* G70 3.3 터보 모델은 특별히 스포츠 트림으로 나온 모델도 아니고 그냥 엔진이 센 게 들어간 BMW 340i 쯤으로 생각하면 편하다.] 목표 판매량의 60%인 2,800대가 1주일 만에 계약이 이루어졌지만, 이 계약이 모두 판매로 연결되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. [[http://www.viva100.com/main/view.php?key=20170928010011149|#]] 출시 초기 월 1000대 가량으로 꾸준히 무난하게 팔리고 있으며, 가격대를 생각하면 최소한 중박이상은 친걸로 보인다. 스포츠성을 더 강조한 스팅어는 500대도 못 파는 걸 상기하면, 고급성을 강조한 '제네시스'라는 브랜드가 한국에서는 더 잘 먹히는 듯 하다. '탑리뷰' 에서 진행한 인제스피디움 테스트에서 타이어 교체(RS4)와 브레이크 패드(윈맥스) 보강만 한 상태로 1분 53초 89를 기록하였다. 순정 BMW M4의 기록(1분 50초)을 많이 따라온 수준으로, 제대로 튜닝 할 경우 서킷에서는 순정 상태의 M4에도 어느 정도 비벼볼만 하다는 이야기도 있다. [include(틀:2019년 북미 올해의 차)] '''[[모터트렌드]]에서 2019 올해의 차로 선정'''되었다. [[https://www.motortrend.com/news/genesis-g70-2019-car-of-the-year/|기사 원문]], [[https://www.clien.net/service/board/cm_car/12875105?od=T31&po=0&category=&groupCd=|번역1]], [[https://www.clien.net/service/board/cm_car/12875558?od=T31&po=0&category=&groupCd=|번역2]] 토요타, 닛산, 혼다, GM 등 그 어떠한 회사에서도 만들어내지 못한 3시리즈의 진정한 경쟁자로 평가받았고 출력, 핸들링, 가성비 등 다방면에서 매우 고평가를 받으며 한국 차량 중 최초로 COTY를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어냈다. 그리고 '''[[카 엔 드라이버]] 2019 10 베스트 카에도 선정'''되었다. [[https://www.caranddriver.com/features/a25252134/10best-cars-2019/|기사 원문]] 이후 북미국제오토쇼(NAIAS)에서도 '''2019년 북미 올해의 자동차에 선정'''되었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1&oid=003&aid=0009010966|#]] 이로써 G70은 2019년도 '''북미의 3대 자동차 상을 모두 수상'''하는 쾌거를 이루었다. 2019년 [[세계 올해의 차]]에도 후보로 올라갔으나 [[재규어 I-페이스]]가 수상하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